이상한 일상

 

 

 

 

 

"처음 시작하는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Post By Trigga


 

 "처음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입문 장벽이 높고, 방문자 수 늘리기도 힘들다던 티스토리에서 그 첫 발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굳이 티스토리에서 시작하는 별다른 이유는 없고, 게임을 하더라도 어렵고 손을 많이 타는 캐릭터만 골라 하는 제 성격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려움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성취감 때문이나,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해서 생기는 희소성 때문인가 봅니다. 혹시 몰라 말하자면, 연애는 어렵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예외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넣고 꾸며가기도 어렵겠지만, 역시 처음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어렵습니다. 비슷한 예로 시험도 준비하는 게 어렵지 시험을 치는 순간에는 별로 힘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스킨이 너무 마음에 들어 골랐지만 꼬박 하루 넘게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10분 전만 하더라도 다른 스킨을 사용하려 했지만, 괜찮아 보이는 것들은 돈을 내라길래 포기 했습니다. 무엇보다 공짜는 제품이나 물건들을 더 좋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운영해가면서 조금씩 고쳐나가야 겠습니다. 미래의 나에게 짬 때리는 건 항상 즐겁습니다.

 

 시작 전에 심심해서 프로필 사진과 파비콘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방아쇠 느낌의 의미를 가진 단어 'Trigga' 를 권총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있는 단어는 아닙니다.) 주변에 다른 것들은 별 뜻이 없습니다.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리볼버 사진 - 출처 구글 이미지>

 

<인터넷에서 구한 일러스트에 배경색을 입힌 것>

 

 

 

 

<1차 디자인, 가시성이 부족하여 아쉽다>

 

 

 

 

<그래서 그냥 가시성을 포기했다>

 

 

 

 

<파비콘을 만들어 보았다. 적용시켜보니 여백이 흰색이 되어서 보기가 싫었다>

 

 

 

<여백을 채워도 보기 싫길래 꽃도 추가하였다. 옷만 바꿔입는다고 잘생겨지지 않는 이유이다>

 

 

 사용한 이미지들은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혹시 블로그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저작권 걱정 없이 고화질 사진들을 얻을 수 있는 곳을 링크해드리려 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사용한 사이트 한군데만 소개해드려 봅니다. 이 소재는 다음에 다시 글로 다뤄보기로 하겠습니다. 광고같이 보이시겠지만 광고가 아니라 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작권 걱정 없이, 고화질 사진을 얻을 수 있는 Pixabay

 

 

 

 티스토리에 사용되고 있는 스킨이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stoque 님이 제작하셨는데, 이렇게 좋은 스킨을 무료로 배포해주시고 일일이 댓글에 답도 달아 대답해주시는 것 보면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돈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기부금을 통해 응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편의점 알바 하면서 삶을 연장하고 있는 저는 다음 기회에 기부하려고 합니다.

 

 

 

남들과 차별화된 독특한 티스토리 스킨, Dynamite

 

 

 

아직 많이 모자르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제 대학교 친구들도 네이버 블로그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던데, 그걸 피해서 온게 맞습니다. 다른 사람 눈치보면서 제 생각을 말하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세네개정도의 글을 꾸준히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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